대구경북연구원이 혁신창업 생태계의 변화 방향과 글로벌 사례를 검토하고, 지역 대응방안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경연구원은 7일 대구 남구 봉덕동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296차 대경컬로퀴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우선 김영환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연구위원이 ‘스타트업에서 스케일업까지, 창업생태계의 변화와 지역의 대응’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 장재호 대경연구원 연구본부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김동혁 대구시 창업진흥과장, 최문종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유지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팀장, 박태경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박현정 대경연구원 부연구위원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대경연구원은 7일 대구 남구 봉덕동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296차 대경컬로퀴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우선 김영환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연구위원이 ‘스타트업에서 스케일업까지, 창업생태계의 변화와 지역의 대응’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 장재호 대경연구원 연구본부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김동혁 대구시 창업진흥과장, 최문종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유지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팀장, 박태경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박현정 대경연구원 부연구위원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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