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산시민상’ 수상자 선정
  • 추교원기자
올해 ‘경산시민상’ 수상자 선정
  • 추교원기자
  • 승인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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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부문 이덕재
산업건설 부문 정석현
특별상 부문 백서재 씨

경산시는 최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사회복지 부문에 이덕재, 산업건설 부문 정석현, 특별상에는 백서재 씨를 올해 경산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경산시민상 수상 후보자는 지난 8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고를 통해 접수했으며 심도 있고 공정한 심의과정을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사회복지 부문 수상자 이덕재 씨는 현재 압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했다. 협의체 위원장 재임 시 사비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생필품 및 식료품 지원, 명절선물 나눔 등을 하였고 라이온스클럽에도 소속되어 있어 저소득 가정과 관내 경로당에 가전제품, 장학금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경산문화원장, 정책자문위원, 시민정책평가위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산업건설 부문 수상자 정석현 씨는 오랜 기간 농업발전을 위해 활동했었고 과거 4-H훈련 농장주와 후원회장을 맡으면서 10여 년 이상 원예, 축산분야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또한 명예 농촌지도사로 활동하면서 영농기술 보급에 힘써왔으며 전국새농민회 이사, 대구경북새농민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헌신해 그 공적을 인정받아 한국농어민대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은 관외 주소지를 두고 경산시의 명예를 드높인 사람에게 수여하며, 수상자 백서재 씨는 진량읍에 본사를 둔 (주)대영전자의 대표이다. 매년 20% 이상의 성장기록과 함께 지역인재 채용,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무료급식센터 기부, 장애인센터 봉사활동, 지역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등 사회 환원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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