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이익 3조원 돌파
전분기 대비 41.36% 증가
전분기 대비 41.36% 증가
포스코가 그룹 핵심 사업인 철강 부문의 선전으로 올해 3분기 3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포스코는 13일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조 1100억 원이다는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분기보다 영업이익이 41.36% 증가했다.
매출은 20조 6100억 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12.68% 증가이다.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2조 3000억 원, 매출 11조 3100억 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각각 42.86%, 21.88% 증가했다.
포스코는 오는 25일 3분기 기업설명회를 컨퍼런스콜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포스코의 분기 영업이익이 3조 원을 넘어선 것은 1968년 창립 이래 처음이다.
포스코는 앞서 2분기에도 2조 2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2011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이래 첫 분기 2조 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그룹 핵심 사업인 철강 부문의 선전이 실적 향상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포스코는 13일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조 1100억 원이다는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분기보다 영업이익이 41.36% 증가했다.
매출은 20조 6100억 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12.68% 증가이다.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2조 3000억 원, 매출 11조 3100억 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각각 42.86%, 21.88% 증가했다.
포스코는 오는 25일 3분기 기업설명회를 컨퍼런스콜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포스코의 분기 영업이익이 3조 원을 넘어선 것은 1968년 창립 이래 처음이다.
포스코는 앞서 2분기에도 2조 2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2011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이래 첫 분기 2조 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그룹 핵심 사업인 철강 부문의 선전이 실적 향상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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