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덕산초, 책 읽어주기 연수 밎 마을도서관 행사 개최
  • 최외문기자
청도 덕산초, 책 읽어주기 연수 밎 마을도서관 행사 개최
  • 최외문기자
  • 승인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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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덕산초등학교(교장 이우식)는 지난 13일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연수 및 마을 도서관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책 읽어주기 연수는 ‘엄지는 특별해’, ‘대학생이 되어 다시 만난 그림책’,‘그림책아, 인문학이랑 여행 갈래?’등을 집필하신 김은아 강사를(마음문학치료연구소장) 초청하여 『그림책 색다르게 보여주고 창의적으로 활용하기』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은 아이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호기심을 심어줄 뿐 아니라 그림책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안내하여 참여한 학부모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책 읽어주기 연수에 이어 실시된 마을 도서관 행사에서는 책과 함께 하는 도예체험으로 다양한 그릇을 빚으면서 자신이 읽은 책 속 글귀나 장면을 새겨보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4학년 학부모 정모씨는 평소 책 읽어주기에 관심이 있었지만 그저 읽어주는 활동으로 그쳤는데, 책을 읽은 후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그릇을 빚으며 책의 느낌을 표현해 보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아이들과 더욱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우식 교장은 자녀와 학부모가 책 읽어주기 활동을 통해 친밀도가 더욱더 높아질 것이며 독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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