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 송윤아·이성재·전소민, 치명적인 '치정 멜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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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 송윤아·이성재·전소민, 치명적인 '치정 멜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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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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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 여왕의 집’의 장르 포스터가 공개됐다.

채널A 새 월화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 박대희) 측은 21일 송윤아, 이성재, 전소민의 모습을 담은 장르 포스터를 공개했다.

‘쇼윈도: 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다. 믿음과 배신을 오가는 인물들의 아찔한 심리 게임이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에는 극 중 부부인 한선주(송윤아 분)와 신명섭(이성재 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명섭의 품에 안겨 미소를 짓고 있는 한선주와, 그런 한선주를 단단히 감싸 안은 신명섭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평범한 부부처럼 보이지만 포스터의 반을 나누는 유리를 기준으로, 유리가 가리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대비가 반전을 보여준다. 먼저 유리 뒤의 한선주가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는 반면, 유리 밖으로 또렷이 보이는 신명섭의 눈빛에는 어딘가 모를 차가움이 서려있다. 이에 두 사람의 상반된 표정에는 어떤 비밀이 존재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신명섭의 어깨에 올려진 한선주의 왼쪽 손에 결혼 반지가 있는 것과 달리, 깨진 유리 틈으로 보이는 신명섭의 왼쪽 손에는 결혼 반지가 없어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깨진 유리에 묻어 있는 피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두 번째 포스터에는 한선주, 신명섭에 더해 새로운 여자 윤미라(전소민 분)가 등장한다. 유리 뒤로 함께 가려진 한선주, 신명섭의 실루엣은 첫 번째 포스터보다 완벽한 부부처럼 보인다. 그런가 하면 유리 밖에 혼자 서있는 윤미라는 두 사람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윤미라의 눈빛에는 부부를 향한 욕망이 비쳐, 세 사람 사이의 치정 멜로를 예고한다.

한편 ‘쇼윈도: 여왕의 집’은 오는 11월 중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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