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체험학습지인 국립해양과학관은 해양 생물, 해양 환경, 해양 개발, 해양 탐사 등 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지식적인 기반과 해양 사랑의 마음을 다질 수 있는 곳이며 해안스카이레일은 해안을 따라 설치된 레일 위를 달리며 동해바다의 아름다움과 친구 사이의 우정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깊은 바다 속에 들어가는 탐사 로봇이 신기하고 플라스틱 병들이 바다를 병들게 하고 있다니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아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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