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송라면(면장 정운태)은 29일 지경리 반공위령비에서 ‘제35회 송라지경리 반공위령제’를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송라면분회(회장 김만호) 주관으로 열린 이날 위령제는 북구청장, 시·도의원, 유가족, 50사단 장사대대, 학생,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경과보고, 추념사, 추도사, 조시낭독,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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