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하면(면장 이광희)은 지난 20일 방어리 마을회관에서 장수 100세를 맞은 권경례 할머니 상수연(上壽宴)을 개최했다. 이날 잔치에는 이광희 면장을 비롯해 가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권 할머니의 백수를 축하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모용복선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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