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선거대책위원회를 쇄신키로 한 가운데 대구시당도 지역 선대위를 출범키로 했다.
22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다음달 중 현장형 ‘대구 대선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 본격 대선 체제 구축에 들어간다.
대구시당 대선 선대위는 △현장형 원팀·통합 △개방·플랫폼 △미래·비전의 ‘3대 방향성’에 초점을 맞춰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헌신적인 현장 중심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지역협력위원제도의 국회의원을 적극 활용, 외연 확장과 대통합의 정신으로 지역의 역량 있는 인사들을 고루 영입할 계획이다.
김대진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분골쇄신의 의지로 지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대통합의 선대위를 꾸리고,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2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다음달 중 현장형 ‘대구 대선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 본격 대선 체제 구축에 들어간다.
대구시당 대선 선대위는 △현장형 원팀·통합 △개방·플랫폼 △미래·비전의 ‘3대 방향성’에 초점을 맞춰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헌신적인 현장 중심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지역협력위원제도의 국회의원을 적극 활용, 외연 확장과 대통합의 정신으로 지역의 역량 있는 인사들을 고루 영입할 계획이다.
김대진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분골쇄신의 의지로 지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대통합의 선대위를 꾸리고,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