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TP, 23일 기술 설명회
지역 6개 공급기관 참석해
에너지환경·바이오헬스 등
112개 우수 핵심기술 공개
수요기업과 기술상담 진행도
지역 6개 공급기관 참석해
에너지환경·바이오헬스 등
112개 우수 핵심기술 공개
수요기업과 기술상담 진행도
포항테크노파크(포항TP)는 23일 사업화 연계기술 개발(R&BD) 기관이 보유한 우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1년 포항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술설명회는 4차 산업혁명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등 격변하는 산업시장에서 포항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및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이전 시장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설명회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 등 6개의 공급기관이 참석하며 바이오헬스, 에너지환경, 첨단기계·소재 분야에서 112개의 우수 유망기술이 출품된다.
1부에는 김준범 울산대 교수의 ‘탄소중립시대 수소경제로 나아갈 정부정책 및 포항의 방향’을 주제로 30분간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2부는 ‘공급기관의 유망기술 발표’ 및 112개의 출품기술에 대해 공급기관과 수요기업과의 기술상담이 150분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기술을 이전한 기업 및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이전 활용 정부 정책자금 지원 방향에 대해 기술보증기금 대구기술혁신센터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동부지부에서 40분간 기업들에게 지원설명회를 갖을 예정이다.
이점식 포항TP 원장은 “포항의 우수한 연구개발(R&D) 기관과 첨단 장비, 인력을 활용해 연구개발된 기술을 R&D 인프라가 부족한 기업들에게 지원하고 4차 산업혁명, ESG경영 등 격변하는 산업시장에서 기술이전을 통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술설명회는 4차 산업혁명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등 격변하는 산업시장에서 포항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및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이전 시장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설명회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 등 6개의 공급기관이 참석하며 바이오헬스, 에너지환경, 첨단기계·소재 분야에서 112개의 우수 유망기술이 출품된다.
1부에는 김준범 울산대 교수의 ‘탄소중립시대 수소경제로 나아갈 정부정책 및 포항의 방향’을 주제로 30분간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2부는 ‘공급기관의 유망기술 발표’ 및 112개의 출품기술에 대해 공급기관과 수요기업과의 기술상담이 150분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기술을 이전한 기업 및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이전 활용 정부 정책자금 지원 방향에 대해 기술보증기금 대구기술혁신센터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동부지부에서 40분간 기업들에게 지원설명회를 갖을 예정이다.
이점식 포항TP 원장은 “포항의 우수한 연구개발(R&D) 기관과 첨단 장비, 인력을 활용해 연구개발된 기술을 R&D 인프라가 부족한 기업들에게 지원하고 4차 산업혁명, ESG경영 등 격변하는 산업시장에서 기술이전을 통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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