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 행안부 평가서 전국 2위
  • 정혜윤기자
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 행안부 평가서 전국 2위
  • 정혜윤기자
  • 승인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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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
대구시가 마을기업의 자생력 강화, 공동주택형 마을기업 발굴 등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최근 심사한 ‘2021년 마을기업 지원기관 사업성과 평가’에서 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가 전국 2위로 선정, 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커뮤니티와경제는 마을기업의 마을력·기업력 회복을 통한 자생성 강화, 지역별 거점 마을기업 육성,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한 온라인 홍보 및 판로 지원, 마을기업 간 협업을 통한 판로개척 등 다양한 우수 시책을 펼친 것이 높게 평가됐다.

또 20개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기초교육’을 진행, 아파트 내 자생조직을 활용한 신규모델 발굴을 새롭게 시도한 점도 호평을 얻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앞으로도 마을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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