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토크 콘서트는 동이락, 솔롱고스콰르텟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거리의 철학자로서 도서 집필과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신주 작가를 초청해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저서를 바탕으로 ‘사랑에서 아낌으로’라는 주제 강연 후 시민과의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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