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겨울철 도로제설대비 체계 가동
  • 이정호기자
청송군, 겨울철 도로제설대비 체계 가동
  • 이정호기자
  • 승인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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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 대비 인력·장비 확보
청송군이 겨울철 도로안전사고 예방과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2021/2022년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도로제설 대비 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지난 11월22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약 4개월간 ‘겨울철 도로재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강설여건을 고려하여 기간 연장계획도 하고 있다.

특히, 군은 대설 한파에 따른 도로결빙 등 겨울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제설대책 계획과,폭설 및 한파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사전 확보로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은 △상습 교통두절 예상구간 조사 및 정비 △제설장비 사전점검 및 제설자재 확보 △강설 등 재난정보 공유 및 유관기관 도로관리 협조체계 구축 △상황시 행동요령 및 상황 모니터요원 운용 등 홍보강화 △기상상황 및 도로제설 비상근무 및 보고체계 유지 등이다.

이밖에도 1t 살포기, 5t 제설기, 15t 제설기를 구입·확보했으며, 덤프(15톤)3대 임대등 각읍·면의 원활한 제설작업 지원을 위해 트랙터(5톤)53대를 임차할 계획과 상습결빙예상구간 26개소(지방도 14, 군도 7,농어촌도로 5)에 빙방사 설치, 농어촌도로인 파천면 덕천리(지방도 914호선)와 주왕산면 내룡리(지방도 914호선)에는 자동염수분사장치와 현서면 천천리(면도 101호선)에는 염수분사장치(수동) 설치로 교통소통 취약구간 해소를 사전에 완료했다.

이중한 안전재난건설과장은 “군민들이 겨울철 안전하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신속한 도로의 제설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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