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 코로나 확진자 23명 무더기 발생
  • 윤대열기자
문경서 코로나 확진자 23명 무더기 발생
  • 윤대열기자
  • 승인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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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 진폐병동 18명
초등학교 관련 4명 등
인구 7만의 중소도시 문경시에서 2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문경시에 따르면 입원 중인 광부들의 진폐병동 관련 18명, 초등학교 관련 4명, 기타 1명 등 총 2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날 발생으로 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일 현재 총122명이며 완치자 89명 입원환자 33명 접촉 등 자가격리자 78명이 됐다.

진폐병동의 집단감염은 환자를 간병하던 가족이 지난24일 타 지역(구미시 소재 종합 병원)에서 확진판정을 통보받아 곧바로 해당 병원의 입원환자와 종사자 등 253명의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입원환자11명 보호자(간병인) 7명 등 총18명이 확진됐다.

병원 집단발생 18명 중 60대 2명 70대 9명 80대 7명이며 모두 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모 초등학교는 지난 24일 학생 1명과 가족 1명이 확진되어 학생 40명을 비롯한 72명의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25일 학생 1명, 학부모 1명, 통학버스기사 1명, 통학차량 도우미 1명 등 4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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