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수산업자’ 관련… 김무성, 경찰 출석
  • 손경호기자
‘가짜 수산업자’ 관련… 김무성, 경찰 출석
  • 손경호기자
  • 승인 2021.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급차 무상 대여 혐의
김무성 마포포럼 공동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현대빌딩에서 열린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정례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김무성 마포포럼 공동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현대빌딩에서 열린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정례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가짜 구룡포 수산업자 김모(43·구속 수감)씨로부터 고급 수입 렌터카를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무성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전 의원이 경찰에 출석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김 전 의원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김 전 의원은 김씨로부터 벤츠 차량 등 렌트카를 무상으로 대여한 혐의를 받는다.

‘가짜 구룡포 수산업자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지난 9월 김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박영수 전 특별검사, 이모 부부장검사,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등 7명을 청탁금지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다만 김 전 의원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며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했다.

그러다 같은 달 보수단체인 자유대한호국단이 김 전 의원을 청탁금지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발하면서 김 전 의원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