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관리센터는 구조된 야생동물 6마리를 2∼3개월 동안 치료와 재활훈련을 거쳐 이날 자연으로 되돌려보냈다.
안동시 도산면에 자리잡은 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올해 굶어서 탈진하거나 로드킬 등으로 부상을 입은 천연기념물 참매 등 야생동물 66종 438마리를 구조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