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와 조이' 옥택연·김혜윤, 입맞춤 1초 전 '설렘기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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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와 조이' 옥택연·김혜윤, 입맞춤 1초 전 '설렘기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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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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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와 조이’ 옥택연, 김혜윤의 입맞춤 1초 전 모습이 포착됐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극본 이재윤/ 연출 유종선, 남성우, 정여진) 측은 28일, 승리를 자축하는 신명 나는 축제 속 둘만의 세계에 푹 빠진 라이언(옥택연 분), 김조이(김혜윤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소양상단의 본거지인 산채를 접수하는 수사단의 짜릿한 활약이 그려졌다. 남사당패로 변장해 산채 입성에 성공한 이언과 조이, 그리고 수사단은 박태서(이재균 분)의 교묘한 함정까지 돌파하는 묘수로 비리 장부를 찾아냈다. 그 가운데 이언에게 빠져버린 조이의 ‘심쿵’ 엔딩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흔들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높였다.

이언과 조이가 서로를 향해 기우는 마음을 깨닫기 시작한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 속 부쩍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감이 눈길을 끈다. 춤판이 벌어진 사람들 사이, 이언의 손을 살며시 잡아 이끄는 조이의 모습이 두근거림을 자아낸다. 찰나의 순간 오고 가는 시선엔 왠지 모를 설렘이 묻어난다.

이어진 스틸컷 속 초밀착 눈맞춤도 포착됐다. 시끌벅적한 축제의 한가운데서 오로지 서로만 바라보는 두 사람의 텐션은 확연히 달라진 관계를 짐작하게 만든다. 달콤함도 잠시, 이언의 눈앞에는 작고 소중한 조이가 아닌 크고 듬직한 육칠(민진웅 분)이 서 있다. 마냥 해맑은 ‘눈치 제로’ 육칠의 함박웃음이 폭소를 더한다. 이언 골탕 먹이기에 진심인 수사단 틈에서 이언과 조이의 로맨스가 무사히 직진 루트를 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어사와 조이’ 제작진은 “수사단이 산채를 점령한 여파는 결코 작지 않다”라며 “거미줄처럼 얽힌 탐관오리들이 요동치며 숨죽이고 있던 인물들까지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층 쫄깃해질 수사쇼를 기대해달라”라고 얘기했다.

한편 ‘어사와 조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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