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 “영주 공장에 5000억 투자”
  • 이희원기자
SK머티리얼즈 “영주 공장에 5000억 투자”
  • 이희원기자
  • 승인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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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SK머티리얼즈, 간담회서
추가투자·상생발전 방안 협의
“영주공장, 디스플레이용 소재
글로벌 중심지로 성장시킬 것”
영주시 투지유치 소위원회 SK머티리얼즈 경영진 만남 장면

영주시는 지난 26일 SK머티리얼즈에서 지역정치인들과 함께 영주지역 추가 투자에 대한 사항들을 논의하는 자리를 만련 했다.

자리에는 장욱현 시장, 박형수 국회의원, 이영호 시의회 의장, 임무석 도의원 등 2명, 이중호 시의원 이용욱 대표이사와 경영진 등 4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2일 개최된 ‘영주시 투자유치 소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영주시와 머티리얼즈의 상생발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머티리얼즈의 성장에 영주시민들의 희생과 지원이 있었음에 공감하며 시민들에 대한 공헌이 필요함에 뜻을 모았다.

장욱현 시장은 “현재 건설중인 154KV 지중화선로(400억원 규모)에서 회사 측의 영주지역 추가 투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급변하는 반도체 시장에 부응한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는 투자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에 이용욱 SK머티리얼즈 대표는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지금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영주공장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소재 글로벌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해 현재 투자하고 있는 2000억원을 포함해 5000억원까지 투자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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