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구시는 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의 나눔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 백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90억5000만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사진=대구시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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