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5352명…주말마저 5000명선 뚫렸다
  • 김무진기자
신규 5352명…주말마저 5000명선 뚫렸다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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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3명↑…확산 우려
경북 13개 시군서 세자릿수
4일 오전 서울 은평평화공원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스1
코로나19 유행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 발생 규모는 지난 4일 0시 기준 5352명을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는 744명, 사망 43명으로 나타났다.

확진자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토요일 발생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지난 1일 처음으로 5000명대로 진입한 이후 닷새째 5000명대 안팎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위중증 환자도 5일째 7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에서 신종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가 3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미크론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

특히 5일 포항 인성병원에서만 67명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시군별로는 전날까지 포항 35명, 경산 13명, 울진 12명, 구미 10명, 안동 8명, 김천 6명, 경주·성주 3명, 영주·상주·문경·영덕 2명, 예천 1명 등 국내 98명과 해외 입국자 1명 등이다.

포항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지인 등 22명이 확진됐으며 4명이 자가격리중 확진됐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서 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3명과 확진자와 확진자의 가족 등 접촉자 8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확진자 가족 등 2명이 격리 중 확진됐다.

울진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9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감염됐다.

구미에서는 터키에서 입국한 1명이 양성반응을 보였고 확진자 가족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으며 7명이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다.

안동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3명이 확진됐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김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1명과 확진자 가족 5명 등이 확진됐다.

경주에서는 확진자 접촉자 2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1명이 확진됐고 성주에서는 마을지인 관련 확진자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중 확진돼 관련 누적이 40명이 됐다. 접촉자 2명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영주에서는 학원관련 가족 2명이 자가격리중 확진돼 관련 누적은 44명이 됐다.

상주에서는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한 1명에게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문경에서는 병원관련 환자 1명이 시설 격리중 확진됐고 병원 관련 가족 1명이 자가격리중 확진돼 관련 누적이 71명으로 늘었다.

영덕에서도 병원 관련 1명이 시설 격리중 확진됐고 학원 관련 1명이 자가격리중 확진돼 관련 누적이 36명으로 늘었다. 예천에서는 확진자 가족 1명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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