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코로나 팬데믹 속 ‘건강증진 서비스’ 잘했다
  • 정운홍기자
안동시, 코로나 팬데믹 속 ‘건강증진 서비스’ 잘했다
  • 정운홍기자
  • 승인 2021.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통합건강증진 평가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수상
온라인 활용 건강사업 추진
노령·취약계층엔 찾아가는
1대 1 방문서비스 등 운영
안동시 보건소에서 어린이 비대면인형극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지역건강증진 확산 및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전국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건강증진사업 분야 사업추진의 타당성, 운영의 노력성, 충실성 및 확산 가능성, 사업의 효과성 등 5개 분야에 대한 평가 분야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0년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보건소 업무가 감염병 대응에 집중돼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이 중단되거나 축소되는 상황이었으나 시는 카카오 채널, ZOOM 등 온라인 방식의 통합건강증진 비대면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스마트 기기 사용이 미숙한 노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시니어 건강교실, 경로당 건강꾸러미 사업 등 1대1 방문서비스도 운영해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시대변화에 대응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방법으로 100세 시대를 위한 평생건강 기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