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1개 병동 ‘코호트 격리’
  • 김무진기자
경북대병원 1개 병동 ‘코호트 격리’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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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확진… 돌파감염 13명
12일까지 입원환자 63명 등

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 1개 병동 전체가 ‘동일집단 격리’(코호트 격리)됐다.

5일 경북대병원 및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주기적 선제검사에서 외래진료동 706병동 간병인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추가 검사에서 13명이 확진, 총 14명이 확진으로 판명됐다. 이들 가운데 13명은 돌파감염인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 측은 확진자들을 음압병실로 옮기고, 음성 판정을 받은 입원환자 63명 등 밀접접촉자 대부분을 오는 12일까지 코호트 조치키로 했다. 또 직원 등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인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등 조치를 내렸다.

간병인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코호트 조치된 것은 지난 8월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는 지난 8월 21일 간병인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9월 중순까지 환자, 보호자, 의료진, n차 감염자 등 245명이 감염돼 관련 병동에 코호트 조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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