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를 마무리 잘 하고 희망찬 2022년 새해를 맞는다. 9일 포항시청 광장에 ‘2022 희망특별시 포항’이란 문구가 새겨진 대형 트리가 등장했다. 밤이 되면 오색찬란한 네온사인이 환하게 불을 밝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