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김 원내대표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 원내대표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구두 통보를 받았다는 것.
김 원내대표 측 관계자는 “지난 11일 주말 지역(울산) 일정에서 김 원내대표가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며 “13일에 검사받고 서울에는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울산에 있는 병동으로 이송될 것”이라며 “현재 미열이 조금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10일 이후 공식일정을 잡지 않고 있다.
15일 김 원내대표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 원내대표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구두 통보를 받았다는 것.
김 원내대표 측 관계자는 “지난 11일 주말 지역(울산) 일정에서 김 원내대표가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며 “13일에 검사받고 서울에는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울산에 있는 병동으로 이송될 것”이라며 “현재 미열이 조금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10일 이후 공식일정을 잡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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