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4번째 사망자
당국, 인과관계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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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에서 부스터샷을 접종받은 80대 남성이 숨져 방역당국이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2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울진에 사는 80대 남성 A씨가 지난 13일 화이자 백신 3차 접종을 받고, 사흘 만인 16일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에서 부스터샷 접종 후 사망한 의심 사례는 지난 11월 21일 영주의 60대 남성, 이달 3일 포항 90대 남성, 15일 영천 70대 남성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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