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선대위 발족...본격 대선체제 전환 돌입
  • 김무진기자
정의당 대구선대위 발족...본격 대선체제 전환 돌입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1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력 다해 공존 시대 열겠다”
정의당 대구시당이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 대선 체제로 전환했다.

22일 정의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지난 21일 운영위원회 결정을 통해 선대위를 꾸렸다.

대구 상임 선대위원장에는 한민정 시당위원장, 공동 선대위원장에는 임아현 청년정의당 대구시당 위원장 및 김성년·백소현 등 지역위원장들이 이름을 올렸다.

또 선대위원에 정유진 북구을 여성위원장을 비롯한 각 구·군별 핵심 당 활동가들이 선임됐다.

한민정 정의당 대구 상임 선대위원장은 “대구시민들이 마주하고 있는 불평등, 재난, 기후위기, 민주주의 위기, 총체적 삶의 위기 앞에 정의당은 함께 사는 ‘공존’의 시대를 열기 위해 총력을 다해 대선을 치르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