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설기업 ㈜태왕 노기원 대표이사 회장은 5일 올해 대구지역 첫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노 회장은 이로써 대구지역 제194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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