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천연 얼음 썰매·스케이트장인 ‘안동 암산 유원지’에 가족 나들이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암산유원지가 코로나19로 인해 집콕 생활에 익숙해 있는 어른들에게는 추억 속 동심을, 아이들에게는 오랜 만의 야외활동 놀이로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정운홍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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