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소재파악 의뢰
대구에서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어린이 1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대구시교육청이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했다.
13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4일 지역 내 227개 공립초교가 실시한 예비소집에서 응하지 않은 1314명 가운데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어린이는 소재가 파악됐다. 당초 소재 파악이 되지 않은 어린이는 2명이었으나 1명은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한 뒤 예비소집에 나오지 못한 이유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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