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시민 지킴이 역할 톡톡
  • 기인서기자
영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시민 지킴이 역할 톡톡
  • 기인서기자
  • 승인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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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년간 CCTV 영상 정보 5617건 열람·제공
베스트 관제센터 선정·영천署 감사장 12회 수상 성과
영천시가 지난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을 완료해 운용하고 있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구.CCTV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지킴이 역할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2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2021년도 운영 성과를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센터는 관내 1768대의 CCTV로 영천경찰서와 협업해 운영해 이상행위자 신고, 만취자 보호 등 주민 안전 분야 534건, 쓰레기 불법 투기, 불법 옥외광고물, 불법 주·정차 기초질서 분야 3885건, 범죄수사, 가출인 수색 등을 위한 CCTV 영상 정보 1198건을 열람·제공했다.

치매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미귀가자에 대한 수사에 적극 신고하는 등 협조했다.

그 결과 통합센터는 범인 검거 실적, 예방 실적 등을 통한 심사로 경북경찰청에서 주관한 2021년 상반기 베스트 관제센터에 선정됐다.

여기에 더해 차량 털이범, 절도범 신고, 가출인 신고 등 경찰과의 수사 협조 공로로 영천경찰서의 감사장 12회 수상의 성과를 낳았다.

시는 올해 지역 내 30개소에 다목적 CCTV를 설치하고, 청소년 탈선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보호지역 7개소, 공원 및 산책로 주변 시민안전 보호를 위해 망정동 내 자연숲공원 3개소에 CCTV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민철 회계과장은 “CCTV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관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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