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직업세계 이해 폭 확장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필순)은 국립안동대학교 다문화교육센터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축산중학교에서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진로직업 이해 및 진로직업 탐색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방향을 설계하고 진로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21명, 중학생 22명이 참여하며 코로나19 방역 철저와 함께 등하교 버스 운행과 점심식사 및 간식 등의 편의가 제공된다.
1일차에는 드론 분야와 마술 분야, 2일차에는 과학실험 분야 및 심리상담 분야, 3일차에는 경호 분야 및 뇌기반 학습 분야의 진로직업 체험이 각각 진행된다.
최필순 교육장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상 및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장하고 각 분야에 요구되는 진로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진로직업 이해 및 진로직업 탐색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방향을 설계하고 진로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21명, 중학생 22명이 참여하며 코로나19 방역 철저와 함께 등하교 버스 운행과 점심식사 및 간식 등의 편의가 제공된다.
1일차에는 드론 분야와 마술 분야, 2일차에는 과학실험 분야 및 심리상담 분야, 3일차에는 경호 분야 및 뇌기반 학습 분야의 진로직업 체험이 각각 진행된다.
최필순 교육장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상 및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장하고 각 분야에 요구되는 진로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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