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도산서원 보존·정비사업 추진 방안 마련
  • 정운홍기자
안동시, 도산서원 보존·정비사업 추진 방안 마련
  • 정운홍기자
  • 승인 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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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단청 보수·전망대 설치 등
역사적 가치 높일 방안 모색
안동시는 지난 1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의 보존 방안 등을 담은 ‘안동 도산서원 종합정비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도산서원 별유사,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동 도산서원 종합정비계획 용역은 ‘문화재보호법’,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도산서원 정비 및 활용계획을 제시하며 단계별 20개 공종에 대한 세부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1단계 단청 보수, 담장정비, 배수로 정비부터 주차장 정비, 전망대 설치 등 4단계 사업까지 도산서원을 보존하면서 역사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앞으로 도산서원 정비 사업을 추진하는데 기본계획으로 활용된다.

도산서원 종합정비계획 용역은 지난해 6월에 착수했고 최종보고회에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자문, 도산서원 관계자 및 시 관계부서 의견수렴과 협의과정을 거쳐 이달 말에 최종 결과물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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