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는 지난 12일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대구에서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 항일운동인 국채보상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항일운동가 상당수를 키워낸 구국운동 발상지로 전국 각지의 애국지사를 양성한 곳으로 알려진 ‘우현서루’의 지역 내 복원을 위한 정책 제안 토론회를 열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국립안동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 건물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립안동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 건물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대표 다음주 만난다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대표 다음주 만난다 잿빛하늘 아래서 잿빛하늘 아래서 미세먼지 없는 포항 철길숲 미세먼지 없는 포항 철길숲 대구 노후 주택단지 대규모 통개발로 ‘5분 동네’ 실현 대구 노후 주택단지 대규모 통개발로 ‘5분 동네’ 실현 KT-한전KDN, 원자력발전 ICT기술 협력 KT-한전KDN, 원자력발전 ICT기술 협력 한수원, 암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사업 추진 한수원, 암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