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천, 코로나로 중단됐던 창원 전지훈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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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천, 코로나로 중단됐던 창원 전지훈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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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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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동계 훈련을 중단했던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훈련을 재개한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5일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2022시즌 창원 동계전지훈련을 다시 시작한다”고 알렸다.

앞서 경남 창원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 중이던 인천은 지난 16일 선수 9명이 집단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17일에는 선수 5명과 스태프 1명 등 6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계속해서 확진자가 나오자 인천 구단은 창원 전지훈련 일정을 긴급히 취소하고 확진자를 제외한 선수단을 인천으로 복귀시켰다.

그러나 확산세는 더욱 커졌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인천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선수와 스태프 중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19일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최초 전수조사 당시 음성이었던 선수들은 이날 창원 전지훈련 캠프로 복귀하게 됐다.

본격적인 훈련은 26일부터 시작되며 양성 판정을 받았던 선수와 스태프들은 격리가 해제되는 대로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조성환 인천 감독은 “외부로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은 점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전화위복으로 삼고 개막 전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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