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오락프로그램 `해피투게더-프렌즈’가 국내 TV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뉴욕TV 페스티벌에서 수상작으로 뽑혔다고 KBS가 3일 밝혔다.
`해피투게더-프렌즈’의 연출자인 김광수 PD는 1일 오후 미국 뉴욕 맨해튼 트라이베카 루프탑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TV예능 부문 동상을 받았다.
`해피투게더-프렌즈’는 이미 지난해 아시아TV어워즈와 한국방송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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