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의회(의장 이창길)는 지난 1일 설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인 실로암, 예원의 집, 파티마 재가 노인복지센터, 평화계곡, 복지마을 요양원과 관내 방범초소를 방문해 220만원상당의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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