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제어시스템 트랙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4년간 6억 원의 국고와 1억2000만 원의 교비 등 총 7억2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데 공학교육 인증 추진에 필요한 실험·실습환경 구축, 교육인력 확충, 산학협력 교육, IT인턴쉽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경일대학교는 지난해에도 전자정보통신공학부가 이 사업에 선정돼 제어·전기공학부와 더불어 2개 학과가 넥스트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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