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사범대 명물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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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사범대 명물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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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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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등교사 56명 배출…3년 연속 증가
 
안동대학교(총장 이희재)가 2008학년도 중등 임용고사에서 전년도 45명에 이어 올해에도 5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중등교사 배출의 요람으로 각광받고 있다.
 안동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중등 임용고사에서 기계교육과 18명을 비롯 윤리교육과 7명, 영어교육과 7명, 수학교육과 6명, 컴퓨터교육과 4명, 정보전자공학교육과 8명, 교육대학원 6명 등 총 56명이 합격했다는 것.
 이는 지난해 45명보다 20%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최근 중등 임용교사의 선발인원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반면 안동대 사범대학의 임용고사 합격자 수는 최근 3년 동안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계교육과는 전국 10개도 46명 모집 중 18명이 최종 합격해 전국 선발인원의 39%, 기계교육과 입학정원의 60%가 합격한 것으로 최근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합격률을 기록, 중등교사 배출의 요람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중등교사의 임용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학생들의 경쟁력이 크게 향상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2011년까지 교사 임용시험 합격률을 50% 달성하자는 목표를 설정하고 지난해부터 `임용고시 115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권재익기자 k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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