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도서관(관장 김미성)은 지난 4일 남성현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청도도서관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경제교실을 운영했다.
경북대학교 경제교육연구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직업군 소개와 함께‘이익창출 게임’을 통한 다양한 돈벌기 체험, 나에게 맞는 용돈 기입장 및 저금통 만들기 놀이 등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남성현초 학생은 “교과서로서만 배웠던 경제를 놀이 및 게임을 통해서 배우니까 너무 알기 쉬웠고, 앞으로 내 주변의 물건을 아껴 쓰며 용돈 기입장을 제대로 관리 해 보겠다”고 말했다.
5월 11일(수) 청도중앙초등학교도 참가할 예정이어서 이 프로그램이 지역 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 지식을 습득하고 건전한 경제활동을 확립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도서관 김미성 관장은“어렵고 딱딱하게만 알고 있던 경제 교육을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대학교 경제교육연구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직업군 소개와 함께‘이익창출 게임’을 통한 다양한 돈벌기 체험, 나에게 맞는 용돈 기입장 및 저금통 만들기 놀이 등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남성현초 학생은 “교과서로서만 배웠던 경제를 놀이 및 게임을 통해서 배우니까 너무 알기 쉬웠고, 앞으로 내 주변의 물건을 아껴 쓰며 용돈 기입장을 제대로 관리 해 보겠다”고 말했다.
5월 11일(수) 청도중앙초등학교도 참가할 예정이어서 이 프로그램이 지역 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 지식을 습득하고 건전한 경제활동을 확립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도서관 김미성 관장은“어렵고 딱딱하게만 알고 있던 경제 교육을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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