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북안면 효리 박기남 농가에서 24일 본격적인 농번기의 시작을 알리는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약 1만㎡의 농지에 조생종 벼를 이앙했으며 예상수확일은 8월께이다. 첫 모내기에는 쌀 전업농, 벼 재배농가, 농업기술센터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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