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체육회,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선진체육회로 거듭나자”
  • 나영조기자
포항시체육회,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선진체육회로 거듭나자”
  • 나영조기자
  • 승인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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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체육대상, 우주환 전 카누연맹회장
2022년도 포항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 참석자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사진=포항시체육회 제공
2022년도 포항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 참석자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사진=포항시체육회 제공

포항시체육회(회장 나주영)는 26일 청솔밭 4층에서 회원종목단체장 및 읍·면·동체육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첫 공식일정으로 치러진 이번 회의는 전차회의록 낭독, 감사보고,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포항에서 개최되는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추진 사항 등의 주요 업무보고에 이어 △2021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정관개정 △감사선임 등 안건 의결과 포항시체육회 대의원의 지역체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그리고 포항체육의 위상제고를 위해 체육현장 각 분야에서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한 체육인에 대한 포항체육상 시상식이 있었다. 본상 4개부문 체육대상은 우주환 전 포항시카누연맹회장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도상은 석정수 포항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 감독, 최우수선수상에는 김수잔 포항여고 3년, 최우수단체상은 포항여고 배구부가 수상했다. 특별상 4개부문 모범경기단체상은 포항시합기도협회가, 읍면동체육회상은 죽장면·구룡포읍체육회가 수상했고 표창과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나주영 포항시체육회장은 “오는 7월, 12년만에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우리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대회기간 동안 포항이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북적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항상 체육인 곁에서 함께하며 먼저 다가가는 체육회, 위드 코로나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체육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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