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서 독도지킴 국토사랑 백일장 열린다
  • 허영국기자
울릉도서 독도지킴 국토사랑 백일장 열린다
  • 허영국기자
  • 승인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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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서 초등 4학년 대상 실시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전경. 사진=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제공
독도의용수비대원의 국토사랑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백일장이 오는 9∼11일까지(3일간) 울릉군 북면 천부리 독도시티(울릉군 북면 석포마을)에 위치한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관장 조석종)에서 전국 초등학교 4학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울릉도 현지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전국 4학년 이상 초등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달부터 7월 28일까지 기념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백일장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과 업무협약을 맷은 울릉교육지원청이 올해 3회째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념관 현장교육과 글쓰기를 통해 독도의용수비대의 국토수호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독도지킴이로서 역할을 할 수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백일장은 기념관 현장교육으로 PPT를 활용한 독도의용수비대 교육, 전시안내, 머그컵 제작 체험학습 활동을 마친 후 ‘아는 것이 힘이다’, ‘나는 민간 외교관’, ‘영원한 우리 땅 독도’, ‘독도의용수비대’ 등 4가지의 주제중 1가지를 정해 백일장에 참여할 수 있다.

울릉도 현지 백일장은 9일 저동초등학교, 10일 남양·천부초등학교, 11일 울릉초등학교까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에서 진행하고 시상식은 5월 말쯤 예정이다.

특히 백일장은 울릉군을 제외한 전국 4학년 이상 초등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5월부터 7월 28일까지 기념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국토사랑교육 백일장 행사가 진행되며, 본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희망하는 경우 청소년 독도의용수비대 명예대원에도 선발될 수 있다,

조석종 관장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은 6·25전쟁으로 혼란했던 시기에 일본의 독도 침탈을 막아낸 독도의용수비대의 국토수호정신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심어 줄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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