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여성단체協, 무의탁노인 생신꾸러미 전달
  • 김희자기자
울진여성단체協, 무의탁노인 생신꾸러미 전달
  • 김희자기자
  • 승인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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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독거노인 48명
생신음식·카네이션 나눔
울진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명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무의탁 독거노인 생신꾸러미사업을 여협 회원 30명과 격려차 방문한 김재준 부군수, 박병선 농협은행지부장, 김덕열 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울진여협에서 주관하는 이 사업은 작년에 처음 시작하여 배우자와 자식이 없는 80세 이상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신음식 꾸러미를 전달하였으며, 올해는 연령층을 확대하여 75세 이상 무의탁 독거노인 48명에게 생신음식과 카네이션을 준비하여 전달하였다.

생신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할머니는 “작년에도 미역국과 맛있는 음식을 받아서 이웃과 나눠 먹었는데, 올해도 찾아와서 베풀어 주니 고맙고 행복하다”고 말했으며, 박명희 여협회장은 “우리 부모님께 드리듯 정성껏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울진여성단체협의회는 울진산불피해 시 이재민 급식 봉사, 세탁 봉사,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입주 전 청소봉사 등 지역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솔선하여 봉사하는 단체이며, 산불피해성금도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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