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호 첨병 ‘제6기 독도랑 기자단’ 위촉·발대식
  • 허영국기자
독도수호 첨병 ‘제6기 독도랑 기자단’ 위촉·발대식
  • 허영국기자
  • 승인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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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은 10일 오후 재단회의실에서 독도 전문 취재와 SNS 콘텐츠를 제작할 제6기 ‘독도랑 기자단’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비대면 트렌드’와 ‘디지털 네이티브’시대 흐름에 맞춰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독도재단 유수호 사무총장과 SNS 인플루언서, 대학생, 일반인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할 ‘독도랑 기자단’ 20명이 각각 자신들의 아바타로 접속해 발대식에 참여했다.

제6기 기자단 모집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자단 활동 안내, SNS 강의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는 ‘독도랑 기자단’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 기자단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적극적 활동을 위한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유튜브, 틱톡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독도랑 기자단’은 올해 12월까지 독도재단에서 운영하는 공식 SNS 채널 등에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 독도를 알리는 명예로운 ‘독도 홍보 대사’로 활동한다.

‘독도랑 기자단’은 지난 4월 신청자를 모집해 150명 이상의 지원자 중 심사를 거쳐 콘텐츠 기획력과 영토주권 수호의식이 투철한 20명을 최종 선발했다는 것.

독도재단은 ‘독도랑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연말에 우수 기자를 선발해 상장과 포상을 하게된다.

또 독도재단에서 진행하는 독도 탐방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섬 독도를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독도 관련 콘텐츠도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독도재단 유수호 사무총장은 “기자단’은 코로나 시대 비대면 트렌드와 디지털 환경의 성장 속에서 독도 이야기를 국민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독도 홍보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도에 관한 흥미로운 SNS 콘텐츠가 국내·외로 널리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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