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지주회사 소유권 이전등기 마무리
  • 신동선기자
포스코홀딩스 지주회사 소유권 이전등기 마무리
  • 신동선기자
  • 승인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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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청 건축허가과
빠른 행정지원 결실 거둬
포항시-포스코 상생 기대

포스코홀딩스 지주회사 출범에 따른 포스코 포항제철소 건물재산에 대한 소유권 이전등기가 남구청 건축허가과의 신속한 행정지원으로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12일 포항시남구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포스코는 건물재산의 건축물대장과 건물등기의 불일치로 소유권 이전등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건축물 2650건의 방대한 물량에 대해 오래전 건축물대장을 하나씩 비교, 수정 등의 작업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등기를 위한 법정기한인 4월말까지 완료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하지만 지난 4월 4일 포항시 7남구청 직원들은 ㈜포스코와 긴급 회의를 가진 후 신속한 소유권 등기이전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행정지원을 했다.


직원들의 노력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및 국토교통부(세움터)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법정기한인 4월말까지 소유권 등기이전을 완료하는 결실을 거뒀다.

포스코홀딩스 지주회사의 이번 소유권 이전에 따른 취득세는 280억원 정도로 추정되며 포항시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복조 포항시남구청장은 “세계적인 기업 포스코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가 포항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는데 포항시가 도울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포항시와 포스코간의 상생협력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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