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바이오메스 수집단 운영
주요 도로변·경관지 풀베기
위험입목 정비 등 민원처리도
주요 도로변·경관지 풀베기
위험입목 정비 등 민원처리도
청송군은 명품 산림자원의 유지·보호를 위해 앞장서 나가고 있다.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인 청송군은 우선 변화하는 기후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약 56명의 인력을 투입해 5월부터 산림바이오메스 수집단을 운영하고 있으며,이들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주요 도로변, 소나무 경관지 등을 대상으로 풀베기 및 덩굴제거 등의 산림정비와 숲가꾸기 산물수집 확대, 산물이용 촉진, 산림재해 예방 등의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종 산림피해(덩굴류, 병해충, 산림재해 등)에 대응하고 위험입목 정비 등 산림 현장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6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숲가꾸기패트롤도 10월까지 운영하는 등 명품 산림자원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