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전국 대회 여자 일반부 종합 우승
  • 김무진기자
대구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전국 대회 여자 일반부 종합 우승
  • 김무진기자
  • 승인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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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은 1·동 2 메달 싹쓸이
지난 10~13일 경북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이 국내 최고 수준의 명문 실업팀임을 입증했다.

16일 수성구에 따르면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이 지난 10~13일 경북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각각 따며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열린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단체전 우승에 이은 쾌거다.

우선 지난 12일 팀 에이스인 -46㎏급 김보미 선수가 동메달, -62㎏급 박보의 선수도 결승에서 은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13일 경기에서는 -57㎏급 홍지양 선수의 동메달을 시작으로 헤비급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 중인 +73㎏급 유경민 선수가 대회 첫 금메달, -67㎏급 이진주 선수도 두 번째 금메달을 팀에 선사하며 대회 종합우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성웅경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전국대회 종합우승 및 우수 지도자상까지 수상하며 수성구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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