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보물섬 프리마켓’ 2년만에 팡파르
  • 허영국기자
울릉도 ‘보물섬 프리마켓’ 2년만에 팡파르
  • 허영국기자
  • 승인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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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마음회관 야외 일원서
EM비누·밀키드 피자 등 선봬
지난 2019년 열린 보물섬 프리마켓 장터 모습.(울릉군 제공)
울릉도 ‘보물섬 프리마켓’ 장터가 오는 21일 울릉도 한마음회관 야외 일원에서 2년만에 다시 열린다.

코로나 영향으로 열리지 못한 ‘보물섬 프리마켓’ 장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까지 벼룩시장이 전무한 울릉도에서 신선한 볼거리와 각 가정에서 개발한 먹거리도 함께 선보인다. 보물섬 프리마켓 장터는 2015년 시작해 벼룩시장 형태로 이어왔다.

올해 ‘보물섬 프리마켓’은 천연화장품과 각종 생활용품,수제소스, 밀키트 피자, 떡볶이, 꼬마김밥, 다양한 반찬거리 등이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 때 이른 더위로 기승을 부리는 모기 퇴치에 필요한 천연버물리와 화장품·수제 머리핀과 도동성당 생태위원회에서 준비한 EM 비누 등이 물품으로 준비되고 있다는 것.

이와 함께 자원순환사업의 일환으로 버려진 스팸 캔 5개와 대나무 칫솔을 교환해 주는 이벤트 행사와 청소년들에게 시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학습효과도 함께 진행된다.

보물섬 프리마켓 운영진 관계자는 “그동안 ‘보물섬 프리마켓’이 열리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며 “올해 열리는 프리마켓에 많은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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