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권영만 도의원 후보, 출정식에서 삭발하며 지지호소
  • 채광주기자
봉화 권영만 도의원 후보, 출정식에서 삭발하며 지지호소
  • 채광주기자
  • 승인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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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만 도의원 후보가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삭발하고 있다.

권영만 봉화군 경북도의원 후보(무소속)는 5일장이 열린 지난 19일 춘양농협 앞에서 도의원 3선을 향한 출정식을 갖고 본격 표밭 갈이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희문 전 군수, 권양호 권씨 군 종친회장, 주민 등 300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해 권 후보의 당선을 응원했다.

권 후보는 ”봉화는 저에게 일터를 줬고 결혼과 자식도, 이제는 예쁜 손주도 안겨준 고마운 평생 삶의 터전이었다”며 “이제 봉화를 위해서 보답할 때가 되었다”고 운을 땐 뒤 “지난 8·9대 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봉화발전을 위한 사업과 예산을 챙겼다. 도의원을 하지 않은 지난 8년은 요양시설 운영을 통해 치매어르신들을 수발하면서 어르신들의 고충과 치매가족들의 애환을 몸소 체험했고 노인무료급식, 농촌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군민들의 일상과 함께 했다. 특히 이러한 봉사활동 과정에서 어려운 군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경북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봉화군 1호 아너소사이어티(1억기부자 클럽)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고 밝히고 “당선되면 3선의 입지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과 예산을 획기적으로 확보해 봉화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날 권 후보는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는 결연한 의지를 위해 삭발식을 거행해 눈길을 끌었다.

권 후보는 농민수당 인상(4년간 120만원으로 인상),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확대(15만원→20만원), 친환경 스마트 축산 구현, 사과재배수형 다축형 기반 조성, 보육·여가·취미 생활 등 다목적 생활SOC 확충, 기초노령연금 확대(30만원→40만원), 화이트칼라 농업인 및 스마트 청년농업인 육성, 치유산업벨트 구축, 귀농·귀촌연합회 운영 지원 조례제정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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