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는 살아있다' 이유리·정상훈→이민영·김영재 결혼 종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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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살아있다' 이유리·정상훈→이민영·김영재 결혼 종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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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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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살아있다’ 이유리와 정상훈, 이민영과 김영재, 윤소이와 류연석이 부부로 분해 유쾌하고 섬뜩한 결혼 종료 프로젝트를 그려낸다.

26일 TV조선(CHOSUN)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극본 박파란/ 연출 김윤철) 측은 파국 전 세 부부의 평화로운 삶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걱정을 나누는가 하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는 등 여느 부부와 다를 바 없이 동고동락하는 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잠옷 차림의 공마리(이유리 분)와 이낙구(정상훈 분)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부부지만 이낙구의 불륜으로 위기를 겪는다. 결국 공마리는 남편을 향해 숨겨둔 발톱을 꺼내든다.

함께 병원을 찾은 채희수(이민영 분)와 남무영(김영재 분)의 모습도 포착됐다. 채희수는 긴장된 얼굴로 진료 결과를 듣고, 남무영은 담담한 표정으로 아내의 손을 꼭 잡고 있어 서로를 의지하고 지켜주는 부부간의 애정이 느껴진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는 난임이라는 큰 문제가 자리해 궁금증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결혼의 출발선에서 행복해하는 양진아(윤소이 분)와 김우빈(류연석 분)의 모습이 담겼다. 모두의 축복 아래 결혼식을 올리는 두 사람은 행복하게 웃고 있지만, ‘팔랑귀’ 김우빈으로 인해 생활고를 겪는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다. 이유리와 이민영, 윤소이는 한때는 가정을 수호하던 착한 아내였지만 살아남기 위해 ‘마녀’가 되어버린 세 여자 공마리, 채희수, 양진아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여기에 정상훈과 김영재, 류연석이 이들의 남편 이낙구와 남무영, 김우빈 역을 맡아 역대급 분노 유발 남편들의 면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진은 “서로 다른 양상의 균열을 보여주는 위기의 세 부부, 이혼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결혼을 종료하기 위해 마녀가 되어버리는 세 아내의 변화가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오는 6월25일 오후 9시1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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